풋살∙축구칼럼

알고 보면 간단한 “풋살화 관리법” 흔히 하는 7가지 실수 (보완版)

풋살은 단순히 공을 차는 것 이상의 복잡한 기술과 전략이 필요한 스포츠입니다. 그러한 기술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풋살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만큼 풋살화 관리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저지르는 실수로 인해 풋살화의 수명이 단축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실수 7가지와, 풋살화 관리법을 제시하겠습니다.

1. 물에 장시간 노출

장마철

실수

장마철이나 눈 녹은 후에 풋살화를 물에 빠트려 두거나, 물기가 찬 상태로 방치하기

해결책

물기를 최대한 빨리 제거하세요. 수건이나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물기를 빠르게 제거한 뒤,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주세요.

2. 햇빛에 직접 노출

건조

실수

풋살화를 햇빛에 직접 노출시켜 말림

해결책

햇빛은 가죽과 합성 소재를 빨리 닳게 만듭니다. 그늘진 곳이나 실내에서 풋살화를 말려 주세요.

3.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곳에 보관

실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곳, 특히 덥고 습한 곳에 풋살화를 보관

해결책

통풍이 잘 되는 곳, 가능하면 신발장이나 오픈된 공간에서 축구화를 보관하세요.

4. 풋살화 세척 미흡

실수

일반 세제나 비누를 사용하여 풋살화를 세척

해결책

풋살화 전용 클리너나 부드러운 천과 물을 이용해 섬세하게 닦아주세요.

5. 같은 풋살화를 연속으로 사용

실수

같은 풋살화를 연속으로 며칠 동안 사용, 풋살화에 휴식을 주지 않음

해결책

두 켤레 이상의 풋살화를 준비하여 교대로 사용하세요. 각 풋살화가 통풍과 재생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6. 크기가 맞지 않는 풋살화 사용

실수

크기가 크거나 작은 풋살화를 사용하여 발에 무리를 주거나, 풋살화 내부 구조가 훼손되게 함

해결책

발의 크기를 정확히 측정하고, 그에 맞는 사이즈의 풋살화를 착용하세요. 사이즈가 정확해야 발의 무리도 줄고, 풋살화도 오래가게 됩니다.

7. 잘못된 수납 방법

실수

풋살화를 가방이나 박스에 무턱대고 넣어 보관, 혹은 뒤집어 놓아 형태가 변형되게 함

해결책

신발주머니나 전용 가방에 담아서 보관하세요. 가능하다면 풋살화 안에 충전재나 신문지를 넣어 형태를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풋살화는 단순히 발을 보호하는 도구가 아니라, 선수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주는 중요한 장비입니다. 그러므로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위의 7가지 실수와 해결책을 잘 숙지하여, 더 나은 성능과 더 긴 수명의 풋살화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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